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Culture shock에 관한 에세이입니다.

논리학에서의 과제인 Culture shock의 정의와 유학생들이 이것에 대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에세이 입니다.
저번 경제 에세이와는 다르게 글자 수 제한이 1200자 (+- 10%) 로 늘어나 쓰는데 조금 식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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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지옥같은 호주 인터넷 애프터 속도.

아시다시피 호주는 인터넷 종량제 국가입니다. 한국과 다르게 쓰는 용량을 정해놓고 요금을 내기 때문에 종종 용량이 바닥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용량이 다 떨어지게되면 속도가 최소한의 작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떨어지는데요. 예를들어 다운로드속도는 초당 2kb가 뜨며 (뭐, 요금이 남아있어도 100kb를 넘기기 힘듭니다.) 자주쓰는 Gmail 역시 표준보기모드로는 접속이 힘듭니다. 네이버도 역시 접속이 힘들구요. 제가 알기론 이렇게 애프터 요금으로 넘어가면 추가요금은 안내면서 최소한의 작업은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어쨌거나, 추가요금은 내지않고 용량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오랜만에 영화나 다운받아볼까? 하고 공유사이트 접속, 다운로드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다운로드 페이지로 넘어가는동안 숨이 멎는줄만 알았습니다만, 어찌어찌 잘 들어와 다운로드를 시작했습니다. 어젯밤부터 받기 시작했는데 속도가....

속도와 남은시간이 참 슬프네요.. 280시간?

뭐 대충 이렇습니다... 어쩌겠어요...
애초부터 호주에서 영화를 다운받는것 자체가 삐뚫어진 생각이었지만, 어쩌겠어요 이런걸...ㅋㅋ
포스트 못한거? 다 이거 때문입니다. 물론, 인터넷은 씁니다만, 블로그에 접속할때면 울화통이 터져서 끄곤 했으니까요.

결론은, 호주에선 인터넷을 아껴쓰자입니다. (모든 종량제 국가에서)

P.S 아 지금은 580 시간에 1kb/s 네요 ㅜㅜ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애들레이드 Pagent 퍼레이드.

지금 애들레이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입니다.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고, 상가에는 크리스마스 파티상품이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이틀 전인 11월 14일, 거리 퍼레이드 행사가 있었는데요, 더워 죽겠는데 징글벨소리를 듣고 메리크리스마스 소리를 들으니까 전혀 적응이 안되네요.

 

 

2009년 11월 8일 일요일

이상한 아수스 K50IN 노트북.

약 한달전, 노트북을 새로 장만했습니다. 아수스의 K50IN계열 모델인데요, 가격대 성능이 좋아보였고, 아수스도 괜찮기에 이 제품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 노트북을 새로 장만하고나서부터 계속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깁니다. 윈도우 비스타 얼티밋 쓰다가 뭔가 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거 같아 XP 프로페셔널로 갈아탔습니다만, 뭔가 그대로 입니다. 포맷을 수십번 하고 윈도우 레지스트리도 건드려봤지만, 이거 뭐 고물 덩어리같습니다. 어제는 쉬프트키가 눌려진채로 인식되어 무슨짓을 해도 풀리지 않더니 오늘 보니 풀어져있네요. 마치 새 제품이 아닌 쓰던 제품을 받은 느낌이기도 하고, 도대체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겠네요. 리눅스로의 부팅은 어떤 배포판을 쓰더라도 되지 않습니다. 구글링을 좀 해봤더니, 최신커널의 문제라기도 하고, 컴퓨터의 바이오스 문제라고도 하던데, 옛날 배포판을 사용해도 라이브CD로의 부팅과 텍스트모드 설치조차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슬슬 짜증이 나네요. 하루종일 붙잡고 있어도 뭔가 해결책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어떡해야 좋을지...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컴퓨터 바이러스에관한 간단한 프레젠테이션할 때 참고했던 문서들.

제가 이 곳 학교 학기초에 컴퓨팅시간에 했던 바이러스관련 프레젠테이션 자료들 입니다.
대부분은 위키피디아에서 참고했지만, 아무래도 한 곳에 모아두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이렇게 올리네요.
파워포인트 파일을 만들 땐, 이 자료들을 그대로 베끼면 안됩니다. 호주와 같은 서양학교들은 에세이나 이런 발표자료 등을 만들 때 만든 사람이 내용을 완벽히 이해했다는 것을 알고 싶어합니다. 때문에, 어떠한 관련된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완벽히 이해한 후, 자기자신의 단어를 사용하여 글을 써내려 가야 합니다. 물론, 프레젠테이션의 경우 슬라이드에 문장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키워드만 뽑아내어 사용합니다.

Origin of Virus (바이러스의 기원


History of Virus (바이러스의 역사


Evolution (바이러스의 진화



Example (바이러스 예시


오래되서 분류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발표준비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자료들입니다. 이걸로 거의 모든 슬라이드를 커버하며 대사를 만들었었기 때문에 간단한 고등학교수준의 발표라면 이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파이어폭스 3.5

본격적으로 파이어폭스를 써보려고 파이어폭스 3.5 버전을 설치 했습니다.
3.0 쓸때는 사실 설치해놓고도 IE를 더 자주 쓰게 되었는데, 확실히 외국으로 나와서 외국사이트 이용이 조금 늘어나니 IE보다는 파폭을 더 쓰게 되더군요. 요즘에는 파이어폭스를 쓴다고 한국사이트가 깨져서 나오는 경우도 거의 없고, 왠만한건 이제 파폭으로 다 하게 되네요. 다들 추천하시는 부가기능 중에 All in one gestures는 가히 파폭 부가기능 중 최고네요. 부가기능 백업으로 쓰이는 FEBE 역시 막강하군요.
 지금 파이어폭스 3.6 베타가 배포 중이라던데, 3.6버전은 또 어떤 기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리눅스 : 우분투 새버젼 9.10 릴리즈.

새버젼이 뜨면 일반우편으로 CD부터 받고보는 어찌보면 광신도, 어찌보면 캐노니컬의 골치덩이 Pok2 입니다. 물론 마음만은 광신도이지만 뉴비라 늘 어딘가 어설프게 설치해버리는 저입니다.
어찌됐든, 우분투 9.10이 새로 릴리즈 되었네요. 며칠 전부터 릴리즈 된다 된다 하더니 어느새 되어 있군요.

어...어느새...? (출처: http://www.ubuntu.com/)


이번 9.10버전부터 넷북에 최적화된 Netbook remix 버젼도 함께 출시되었는데요, 작은 스크린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와 더욱 심플한 UI를 보여준다네요.

우분투 홈페이지에 따르면, 새로운 9.10버전은 Yahoo 메신져, Gmail, MSN, QQ(중국 로컬 메신져)로의 접근이 쉬워졌다네요. 파이어폭스 3.5를 기본탑재하고 있으며, 전과는 다르게 게임기능을 강조하고 있네요.
무엇보다 게임기능이 제일 기대되는데요. 하드웨어를 좀 타는 우분투로 게임을 한다는건 조금 무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로썬 궁금하기도하고 기대되기도 하네요.

과연 저런 게임기동이 가능 할 것 인가...(출처: www.ubuntu.com)


점점 버전을 갈아치워가는 ubuntu... 점점 하드웨어도 덜 타는 우분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