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인간은 왜 금에 열광하는가?

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 Pok2입니다.
오래전부터 글로 한번 남겨보고 싶었던, 아마 지구가 멸망할때까진 풀리지 않을 미스테리, 사람들은 왜 다들 금에 열광하는가 입니다.



사람들은 왜 그저 금에 열광할까요? 그냥 근본적으로 보면 노랗게 빛나는 돌덩어리일 뿐인 금을 말입니다.

처음 경제학 교과서를 들춰보면 늘 고대 원시시대의 물물교환이 나옵니다. 제 생각엔 크게 나누자면 인류는 총 세가지로 경제적인 거래를 해왔는데요, 첫번째로 물물교환, 그 다음이 물리적인 화폐, 그리고 지금 쓰고 있는 신용카드라던가, 인터넷머니 등의 가상화폐입니다.
 
 원시시대 물물교환은 그때그때 필요한 물품을 바로바로 교환했기 때문에 재산에 대한 큰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보존되고 안정적인 어떠한 것이 필요하지 않았던 것이죠. 하지만, 본격적으로 화폐가 쓰이기 시작할때부터 어떤 특정한 물질이 거래를 성사시키느냐 말아먹느냐를 결정 짓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그럼으로써, 그 특정한 화폐는 결국 오랫동안 변형되지 않고, 꽤 부티(?)나는 물질이 되어야 했던 것이지요. 그것이 '금'입니다.
 
 전 세계 어딜 가나 금은 화폐로써의 가치를 합니다. 이는 유럽에서 특히 심한데요. 역사적인 이유로는 나라와 나라가 다닥다닥 붙어있기 때문에 전쟁이 빈발했고, 나라가 바뀌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특정한 나라의 화폐를 가지고 있는것 보다는 차라리 어디서나 통용되는 금으로 화폐를 대신하는 것이죠. 그리고 역시 지리적으로 붙어있기 때문에 현대에는 마구 환전을 하여 여행하거나 방문하기 보다는 차라리 금을 이용하는것이 경제적으로도 이익일 테니까요.

 가끔 옛날처럼 금화를 돈으로 쓴다면 얼마나 멋질까하고 생각해봅니다. 물론, 금화한냥을 손에 쥘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왠지 행운의 동전이라 생각하고 하나쯤 가지고 싶지 않나요?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